매번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많은 생각과 정리의 시간을 가지면서 집으로 향합니다.

경매란게 알면 알수록 머리가 아프네요~

물론 대표님의 설명은 저같은 초보자도 알 수 있게 해주시지요..

처음엔 간단하다고 생각해서 뛰어든 경매가..

2013년 저의 머릿속에 꽉 차 있네요..

저는 전국구 설계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.

물론 부동산과는 다르겠지만 인허가에 대해선 약간의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데요

(관공서 시설물의 인허가는 쉽게 진행이 되지요)

아~결코 쉽지 않네요..

집으로 들어가면 항상 남편과 많은 얘기를 합니다.

신랑은 채권평가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제 얘기만 듣고

대표님을 무지무지 신뢰하고 있습니다!

저희부부가 요즘 얼굴보면 맨날 경매 얘기만 하네요!

그러면서 행복한 꿈을 꾸워봅니다..

이 기회가 저희의 발판이 되어 삶이 바뀌길 빌어봅니다.

항상 열의 넘치는 강의 감사합니다!!